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자마의 사기제령술 (문단 편집) === 그런 일은 생각하고 있지도 않다 === 카자마는 자신의 말을 믿지 않으면 주인공에게 불행한 일이 닥칠 것이라고 말한다. 자신 안의 신이 이 학교는 저주받았다며 ~~그건 맞는 말이다~~ 새로운 예언을 했다는데, 그건 7대 불가사의 취재를 그만두라는 것이다. 어둠 속에 무언가가 잠복하고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말한다. '그만둔다'를 선택하면 주인공은 그가 말한 어둠 속에 있는 기척이 느껴진다며 이야기꾼들을 설득하고 더모임을 그만둔다. 모두가 방을 나서고 나자 주인공은 방구석의 어두운 곳에서 2개의 눈이 보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. 아무도 다음 번 모임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은 채 주인공도 두 번 다시 이런 기획은 꺼내지 않으리라 다짐한다. 게임 오버. '계속한다'를 선택하면 카자마는 용기가 있다고 칭찬을 하고는 신의 목소리를 무시해서 일어나는 일은 니 책임이라며 이야기를 마친다. [각주] [[분류: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